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인 10대 엽기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 범행 후 행태 === [[파일:attachment/0_3.png|width=300]] 한편, 심씨는 범행 후 최씨와 자신의 전 여자친구에게 사체를 훼손하는 과정을 담은 사진이나 문자를 보냈다. '처리하는 중'이라거나 '장난 같냐', '내가 처음 보여주는 작품', '나랑 작업 한 번 해보겠냐'는 소리였다. 또한 '''죄책감 등의 감정을 전혀 가지지 못했다는''' 천인공노할 글을 SNS에 올려서 보는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. 사건 이후 심씨의 SNS 계정은 삭제되었다. [[페이스북]]도 살인 및 [[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강력범죄자 이용 불가 규정]]으로 삭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